상대방에게 위자료 2,000만 원과 재산분할금 5억4천만 원 상당을 청구

 혼인신고를 한 부부 중 상대방이 의뢰인을 상대로 잦은 음주, 가정에 대한 무관심, 부정행위 등을 이유로 이혼, 친권양육자 본인 지정, 양육비 지급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이 채팅에서 알게 된 여성과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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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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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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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우

상간소송전문변호사 | 명확한 증거 없이 상간남에게 위자료를 받아낸 사례

상간소송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의뢰인은 부인과 법적으로 혼인하여 수년 동안 부부관계로 지내던 중, 부인이 직장에서 알게 된 상대방과 부정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후 그 직장 앞으로 찾아가 둘이 같이 있는 장면을 목격, 촬영하고, 이후 별거 중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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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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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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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희

이혼전문변호사｜자녀들을 수익자로 한 신탁상품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재산분할 조정을 성립시킨 사건

이혼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의뢰인과상대방은  10여년 간 혼인관계를 유지해 온 법률상 부부로서, 슬하에 미성년 자녀 두 명이 있었습니다. ​프리랜서로 정기적인 돈을 벌지 못하는 상대방에 비해 의뢰인의 집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신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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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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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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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개동

남편의 폭행, 폭언 등으로 혼인 파탄에 이르러 이혼 등 청구한 사건

남편의 폭행, 폭언 등으로 혼인이 파탄에 이르게 되었고, 이혼과 함께 양육권, 재산분할 청구한 사건입니다. ​ 원고(의뢰인)와 피고가 서로 양육권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원고가 친권자 및 양육자로 더 적합하다고 주장하였고, 상대방 재산에 대하여도 조회신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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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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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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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무

상대방이 집을 나가버리게 되어 사실상 혼인생활이 완전히 파탄난 사건

 상대방(피고)는 돌연 사건본인들을 데리고 미국에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고 하며 원고의 동의도 받지 않고 출국해 버려 4개월간 연수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후에도 한국생활에는 마음이 떠버린 듯 지속적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하겠다며 원고의 동의 없이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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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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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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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무

이혼전문변호사 | 이혼에 합의하였으나 재산분할의 갈등으로 소송 진행하였고, 합의하여 원만히 이혼한 사례

이혼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의뢰인과 상대방의 혼인 기간은 19년, 미성년 자녀는 2명으로, 상대방의 두 차례 외도를 하였는데 명확한 증거는 없고, 상대방도 부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15년째 각방 생활 중이었으며 시댁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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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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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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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혜진

아내의 부정행위 증거가 확실치 않아 조정으로 소송을 종결시킨 사건

의뢰인은 아내의 부정행위 정황을 발견하였고 아내의 핸드폰에서 상간남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전화번호, 사진 등 만을 가지고 이혼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웃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의뢰인의 아내는 벌써 3년 간 상간남과 데이트를 즐기며 오랫동안 부정행위를 지속해오고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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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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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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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개동

의뢰인을 임시양육권자로 지정하는 내용으로 조정

 양육권에 대한 다툼이 치열한 사안에서, 의뢰인이 임시양육권자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한 사안입니다. 의뢰인이 사건본인을 양육하기에 특별한 결격사유가 존재하지 않으며, 사건본인의 연령과 정서 등 복리를 고려하였을 때 의뢰인이 임시양육권자로 지정되어야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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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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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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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희

남편의 무관심, 경제적 폭력을 견뎠으나 피고의 이혼요구에 이혼소송 제기

 남편의 무관심, 경제적 폭력을 견디며 살았으나, 원고가 서울로 이사를 한 이후 교류가 거의 단절되었습니다. 혼인을 유지하기 위해 피고와 만나서 혼인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으나, 피고가 빙모상에 참석하지 않고 임의로 이혼을 요구하여, 인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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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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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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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근

이혼전문변호사 | 의뢰인의 부정행위가 있었고, 배우자와 협의 불가하여 이혼 소송을 통해 조정 성립한 사례

이혼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의뢰인은 상대방과 사이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의뢰인은 다른 이성과 부정행위를 저질렀고, 상대방이 관련 자료를 모두 확보한 상태에서 갈등이 지속되는 중이었습니다.로엘법무법인 이혼전문변호사의 조력부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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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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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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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무